피드 관리

  1. 피드 주소를 피드 버너를 이용한 주소로 리다이렉트 시킨다. -- 본래의 피드 주소가 바뀌었을 때 일일이 홍보하지 않아도 되고 트래픽 쪽에도 부담이 덜되고....
  2. enclosure link를 보여주는 피드 리더를 사용한다. (보통 리더기 내에서 enclosure또는 첨부 파일로 표기된다.)
  3. 워드프레스의 경우 글쓰는 화면에 커스텀 필드를 추가하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서 key란에는 enclosure라고 쓰고, value란에는 첨부할 파일 주소를 입력한다. 혹은 파일의 주소를 enclosure로 저절로 연결해주면서 미디어를 삽입해주는 플러그인을 쓰면 일일이 커스텀 필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예제 플러그 인 : PodPress, Enclosure Flex, 혹은 피드 버너의 SmartCast 설정)
  4. 피드를 내보낼 때는 리더기로 읽어들일 수 없는 자바스크립트나 용량이 많이 나가는 미디어 파일이 직접 임베드되지 않도록 필터처리한다. 대신 enclosure에 해당 링크를 입력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피드를 읽는 독자로서는 자신이 원하면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을 읽어들일 수 있다. 독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거운 파일이 로딩되는 것은 트래픽 낭비에 독자로서도 거부감이 들 수 있다. 내가 구독하는 어떤 그림 블로그는 물론 그림 블로그라고 해도 한 번 글을 쓸 때마다 그림을 10장도 넘게 삽입한다. 썸네일 절대 없고...;; 리더로 읽는 것도,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도 조금 많이 괴롭다. -_-;;

새 창, 혹은 새 탭에서 사이트를 보고 싶다.

[관련글 그룹 - WAI]

익스플로러에서 새 창으로 사이트를 열 때는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눌러서 새 창에서 열기로 사이트를 열어본다. 같은 사이트 내에서라도 어느 특정 페이지는 남겨두고 다른 페이지들을 보고 싶을 때가 많아 자주 그렇게 한다. 그러나 이런 기본적인 웹서핑 방식이 통할 때가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니다. 극히 소수라고 하겠다.

사이트가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막아놓은 것이 방해 요소인가? 그런 것도 있지만 절대 다수는 자바스크립트로 링크를 걸어놓았을 때다. 다음처럼

  • onclick="window.location.href='링크 주소'"
  • a href="javascript:함수();"

이는 파이어폭스등의 브라우저로 웹서핑을 할 때도 문제가 된다. 특정 링크는 새 탭으로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 이런 경우 링크된 페이지의 주소도 알 수 없다. 물론 일부러 소스를 열어본다면 알 수 있겠지만 그런 수고를 할 바에야 안 가고 만다.

프로그래머든 디자이너든 왜 그렇게 자바스크립트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여기저기 어느 사이트나 그렇다. 일부 준수한 소수의 블로그를 빼면….

나는 새 창, 혹은 새 탭에서 사이트를 보고 싶다. 이것이 특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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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한RSS가 생겼을 때 파비콘 기능 추가를 건의했다. 그 기능이 나로서는 편리하고, 구현되지 않더라도 한RSS를 이용하는데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한RSS의 CEO께서 잊지 않고 구현해주셨다.

내가 들르는 사이트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RSS만큼 불만이 적은 사이트도 없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선택권을 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파비콘도 마찬가지다. 싫은 사람은 그 기능을 끄면 된다. 그런데 파비콘 구현했다고 불만 갖는 사람의 글을 봤다. 성의없었다.

아름다운 우리말 '고마워요.' 한마디 연습 좀 해봐요. 싫으면 사용 안 하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