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한RSS가 생겼을 때 파비콘 기능 추가를 건의했다. 그 기능이 나로서는 편리하고, 구현되지 않더라도 한RSS를 이용하는데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한RSS의 CEO께서 잊지 않고 구현해주셨다.

내가 들르는 사이트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RSS만큼 불만이 적은 사이트도 없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선택권을 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파비콘도 마찬가지다. 싫은 사람은 그 기능을 끄면 된다. 그런데 파비콘 구현했다고 불만 갖는 사람의 글을 봤다. 성의없었다.

아름다운 우리말 '고마워요.' 한마디 연습 좀 해봐요. 싫으면 사용 안 하면 되잖아요.

2 Comments

  1. nmind wrote:

    she님도 건의하셨었군요:-) 저도 예전에 한번 건의했었는데 잊지않고 성렬님이 구현해 주셨더군요. favicon이 생기고 나서 전보다 더 사용하기 편해진것 같습니다:-)

  2. she wrote:

    ^^ 네.. 정말 오래전에 말씀드린 건데 잊지 않으셨더라고요..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