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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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케이조쿠 를 봤다. 드라마의 성공으로 배우, 스텝들이 골고루 그 해의 드라마에 걸린 상을 석권하였다. 음악은 류이치 사카모토가 작업하였다는 것에 조금 놀랐다. 음악이 멜랑꼴리한 것이 역시 사카모토 풍이다. 언페어 의 모작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흡사하고, 처음엔 재미있지만 나중으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다. 그래도 재밌다고 끝까지 보았고, 와타베 아츠로 (68년생)가 인상깊어서 우울하다는 말에 보지 않으려던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을 보려고 한다. 드라마 보면서 남자 배우한테 반하는 경우는 드문데, 일본 남자 배우들은 어찌 그리 눈에 쏙쏙 들어오는지…. 와타베는 무명 시절 유명 배우와 결혼하여, 바람을 피고 10년만에 이혼했다고 한다. 그건 좀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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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mystyle wrote:

    케이조쿠...저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언페어 보다 오래전에 방영되었기 때문에 모작이라기 보다 일본 드라마에 이런 종류의 추리물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랑따위 필요없어에서 와타베 아츠로가 "신기"가 내려온 연기를 합니다^^;; 호스트 연기의 최고봉입니다. 그 느끼한 표정에 뽕맞은 것 같은 어눌한 목소리, 썩은 동태눈처럼 멍한 시선이다가 갑자기 쏘아 죽일듯이 변하는 눈빛...캬...본업을 호스트로 삼아도 성공할 듯..

  2. she wrote:

    네 케이조쿠 졸업하자마자 사랑따위 다 봐버렸습니다. ^^; 그거 보면 '아코~' 소리가 귀에서 내내 맴돈다고 하던데.. 하하 그렇더라고요. 와타베 나온 드라마 몇 편 더 보려고 했는데 좀 정서에 맞지 않거나 지루해서 다 보지는 못했네요. 그런데 미키와 찍은 화보를 보고 정이 떨어졌습니다. 연기자로서가 아니라 인간성에 대해서... 이혼 전에 찍은 화보같던데.. 아무리 일이라고 해도... 아내가 그동안 염문설 등으로 고생이 많았을 것 같네요.^^;

  3. Onyx wrote:

    저, 메일 하나 보냈거든요. 뭐 좀 부탁하려고요.. 그저께 보냈는데 못 받으셨나 해서 다시 보냈습니다. 확인 좀 해 주세요.

  4. she wrote:

    ^^; 늦게 확인했는데.. 해결하신 것 같아서^^;; 아무튼 죄송합니다. 지금 컴퓨터에 이메일 알리미를 설치하지 않아서 확인이 늦네요.;; 헛 다시 가보니 홈페이지가 닫혔는데; 무슨 일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