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이건 하늘의 계시다! 라고 느껴본 적 있는지...?
난 간혹 느껴본 것 같은데 대략 기억나는 것은 아직 운명인지 아닌지 모를 하나와 운명은 아니었던 또 하나. 둘뿐이네...
오늘 어떤 전화를 받고, 이건 좌절이라고 생각했으나 또 다른 전화에 하늘의 계시 같은 느낌으로 뒤바뀌었다. 진정 기회는 찾아오는 것일까. 나는 우선 그 기회를 잡았지요. 결과가 나온다는 건 먼 훗날의 얘기가 되겠지만 기대감에 설렌다. 내가 처한 지금에 빛이 보이긴 오랜만이다. 감사하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덧. 워드프레스가 2.1로 업글하면서 새로 생긴 자동 저장 기능 덕분에 잘못 눌러 날릴 뻔 했던 글을 보존할 수 있었다! 아 너무 감사하다. ㅜ_ㅜ;; Thank you so much!
mystyle wrote:
뭔가 좋은 일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
그게 자기가 원하고 즐거울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겠죠^^ 항상 행복하세요~
¶ Posted February 7th, 2007 at 17:57
Luna wrote:
와오~ 무슨 일인지 정말 궁금하다^^
하늘의 계시까지는 모르겠지만 '연'자 들어간 건 다 믿는다. 然, 戀, 緣.
연이어 발음하니 욕같군-_-a
¶ Posted February 8th, 2007 at 22:03
she wrote:
그냥 조그만 일인데 개인적으로 좋았던 거에요. ^^ 나중에 결과가 나서, 그때 이게 '운명'이다! 라고 생각했었다 말할 수 있기를..^^
¶ Posted February 11th, 2007 at 21:55
닥차일드 wrote:
건승을 빌겠습니다..^^ 저는 희망이 좌절로 바뀌고 있어요..ㅠ.ㅠ..
¶ Posted February 13th, 2007 at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