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

어제 아버지의 셋째 여동생이 40대에 미망인이 되셨다. 고모부 연세 60 가까이 된다고 하지만 내 보기엔 40대로 보일 정도로 건강하셨고, 사촌들도 나보다는 어린데 갑자기 사고 같지 않은 사고로 돌아가셨다. 넘어져서 뇌진탕 비슷한 것으로 돌아가셨나보다. 안타깝군. 재작년엔 몇 년 전부터 각오한 일이었다고 해도 친할아버지 상도 치렀는데, 할아버지(고모의 아버지) 돌아가신 날 고모의 남편도 돌아가셨다.

우리 부모님도 꽤 우울하실 테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조심하며 삽시다..!

4 Comments

  1. 티라미수 wrote:

    아...그런 일이...ㅠ.ㅠ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고모부님 편히 쉬시길 바래요.

  2. she wrote:

    심근경색이었더라고요.. 에효.. 우리 고모 아직 44인데 -_-....
    건강 조심합시다..!

  3. pian wrote:

    헉. 저도 애도를..고모부님이 좋은 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블로그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바뀐 주소를 신고하러 왔어요. 싹 갈아엎어서 별건 없습니다만;

  4. she wrote:

    ^^ 방문했지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