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C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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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from March 2007

정신 없다.

March 31st, 2007 · 2 Comments · Uncategorized

주문한 씨디가 일주일만에 3장 빼고 도착했다. 1장은 따로 도착할 예정이고 2장은 품절이다. 아무튼 내 손엔 요번달에 산 cd만 7장 있구나. 아 배불러. 이걸 당장 제대로 듣고 싶은데 졸립군. 이제 cd 살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지난 1년간 mp3로 무한 반복 들었던 곡들이 수록된 음반들을 이제야 산다.
이승엽씨가 홈런을 쳤단다. 아... 위성 dmb 되는 거 아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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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March 30th, 2007 · Comments Off · Uncategorized

어제 오늘 날씨 징글징글하다. 도대체 서울에는 봄이 언제 오려나. 따뜻한 날씨에 꽃구경 하고 싶어 미치겠단 말이다. 추위라면 진절머리 나도록 싫다. 아직까지도 장갑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벌써 4월인데 장갑이 웬 말이냐. 추우면 스트레스가 극도로 치닫기 때문에 내 자신을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려면 장갑이 필수다.
아침은 맑고 화창했으나 이내 비가 오고 추워졌다. 우산도 안 갖고 왔는데... 쓰는 우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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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March 26th, 2007 · Comments Off · You

소심한 것을 제일 싫어하는 내가 '내가 소심해서 상처 받았단 말이야~'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왜 이렇게 마음이 작아졌을까. 아무튼 오해가 다 풀렸다. 괜히 속 끓였네.. 겨우 겨우 우리는 소통할 수 있었다. 이젠 단절은 그만하자. 이만큼 했으면 되었다.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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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중독증

March 23rd, 2007 · 2 Comments · 현기증

배 고프다는 생각만 하루 종일 했고, 남는 시간 인터넷으로 홍대 부근 맛집을 검색했다. 요즘 케잌만 떠오르므로 케잌집을 대상으로. 그래서 찾아간 곳. 그냥 지나치기에 십상인 눈에 띄지 않는 아담 사이즈 미카야. 내 입이 고급이 아닌 건지... 케잌 전문점이라는 곳의 케잌이나 빵이 입에 맞지 않는다. 늦은 시간에도 손님은 끊이지 않는 곳인데도 말이다. 케잌집인데 케잌만 시키려면 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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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

March 22nd, 2007 · 2 Comments · 현기증

배 고프다. 내가 배 고플 때는 뭔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불안할 때. 아무튼 정상이 아닐 때.
아. 외롭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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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전 노트

March 16th, 2007 · 2 Comments · Grace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50
(안상헌 지음)

길가는 사람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돌부리를 욕하며 발로 돌부리를 걷어차자 자기 발만 더 아프게 되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혀를 차며 그의 우둔함을 말하자 그는 자신이 넘어진 것이 바로 당신들 때문이라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원님이 "넘어진 것은 당신 잘못이지 돌부리나 다른 사람의 탓은 아니다"라고 판결을 내렸다. 비난할 것이 없어진 그는 재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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