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4개월 코스는 무난하게 마칠 듯 하다. 가볍게 마지막 진급테스트 통과. 나는 천재인가. 아니면 기초 단계니까 당연한가. 뭔가를 해내고 있는 게 오랜만이라 나를 추켜세우고 싶구나. 피곤하다 잠을 못 자서. 친구는 괜찮을라나. 나 때문에 체력 소모한 이들 도모 아리가또오고자이마스. 이제는 그렇게까지 피곤하게 하지 않을게요. 흑..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해도 찌뿌둥한 것이 괴롭구나.
Entries from June 2007
피곤
June 25th, 2007 · 2 Comments ·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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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시노타메니...
June 23rd, 2007 · 4 Comments · 현기증
나를 위해 병원 간다. 가기 싫지만 안 가면 안되니까. 안되니까. 아 가기 싫어 .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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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루는 방법
June 19th, 2007 · Comments Off · Grace
나의 상사는 독심술을 연마했음이 분명하다. 당근과 채찍이 교묘하다. 아무튼 이분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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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June 17th, 2007 · 2 Comments · Grace
종교는 없지만,
만물을 이루어내는 이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난 하나님을 짝사랑하나?
왜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니.
별로 성실하지 않은 나인데도 하나님은 아직도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매사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밀양'에서 교인들이 그러지, 전도연의 아들이 죽은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무슨 실망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나 왜 이게 다 나를 위한 채찍이라고 느껴지지. 나를 꾸짖는 표독스러운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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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June 12th, 2007 · Comments Off · Grace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다대일 만남에서는 입이 꼬매져 있는 나라는 사람. 그런데 엉뚱하지만 씩씩한 친구에게서 그 씩씩한 기운을 물려 받았다. 나를 좋게 변화시켜준 친구에게 너무 고마웠고, 어제는 나만 품기에는 아쉬운 그 기운을 몇 사람과 공유하였다.
얼마동안 날씨가 맑을수록 더욱 외롭고 신경질 났는데.. 어제는 반가웠다. 이제는 계속 반가울지도 모른다. ^^ 한정희 피아노 '어떤 하루' 느낌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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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좀 차리자..
June 9th, 2007 · 4 Comments · 현기증
앞에 가던 여자가 이상한 꼴로 넘어진다. '1리터의 눈물' 주인공마냥. 무슨 병인가?
나도 무슨 병인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사람 많은 길 한복판에서 넘어져 바지가 약간이지만 입고 다닐 수는 없는 정도로 튿어졌다. 무릎은 하루가 지나도 아프다.
정신 좀 차리자.. 정신 놓고 다닌 결과... 렌즈 찢어지고 바지 찢어지고 신발도 관리 제대로 못하고... 렌즈 바지 합쳐 한달만에 15만원 가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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