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좀 차리자..
앞에 가던 여자가 이상한 꼴로 넘어진다. '1리터의 눈물' 주인공마냥. 무슨 병인가?
나도 무슨 병인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사람 많은 길 한복판에서 넘어져 바지가 약간이지만 입고 다닐 수는 없는 정도로 튿어졌다. 무릎은 하루가 지나도 아프다.
정신 좀 차리자.. 정신 놓고 다닌 결과... 렌즈 찢어지고 바지 찢어지고 신발도 관리 제대로 못하고... 렌즈 바지 합쳐 한달만에 15만원 가량을 그냥 버리게 생겼구나. -_ㅜ.... 이젠 그냥 싼 거나 사련다. 가슴이 미어진다.
nuzl wrote:
넘어지면 고가의 안경이... ㅜㅜ
유리렌즈라도 끼고 있는 상태로 넘어지면 위험천만..;
¶ Posted June 9th, 2007 at 12:27
she wrote:
안녕하세요. 제 안경은 고가가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겠습니다. ^^ 더위에 지치지 마시길~
¶ Posted June 11th, 2007 at 1:17
mystyle wrote:
갑자기 저도 모르게 상상하고 웃었습니다 ㅋㅋ ^^; 뭐 좀 정신 없으면 어때요 행복하고 즐거우면 됐죠. 요즘 그녀님 글에는 즐거움이 묻어있느니...
¶ Posted June 11th, 2007 at 8:48
she wrote:
이 한 몸 멍들어 웃음을 드릴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요. 크큭; 아직 멍이 빠지질 않네요. 피멍이 들었어요 흑흑.
¶ Posted June 12th, 2007 at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