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괜찮아요. 내 만족에 비해 과한, 진심인지 알 수 없는 칭찬은 충분히 들었어요. 나를 채찍질해주세요. 넌 아직 멀었다. 앞길이 구만리다. 그런 선생님을 어제 만났습니다. 그래서 어제가 소중했습니다. 위축된 내 자신이 미웠지만 처음이니 봐 준다.. 실수는 되풀이하지 말자. 같은 소리 또 듣지 말자. 즐기자. 그것은 내 무대.
그들의 입은 동동 떠다녔다....
Entries from July 2007
항상 잃지 말아야할 자세
July 30th, 2007 · 2 Comments ·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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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July 30th, 2007 · 2 Comments · 현기증
발췌 : http://www.aladdin.co.kr/artist/wmeet.aspx?pn=20020621_kimhyungkyung
알라딘: 소설(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의 주인공 세진, 인혜, 진웅은 인생의 고비 앞에서 각자 자기 방식대로 대처합니다. 김형경 씨의 경우, 살아오는 동안 가장 어렵고 힘들 때는 언제였고, 또 그 고비를 어떻게 넘겼는지요?
김형경: 37살 때 그런 경험을 했어요. 그때 몸이 많이 아팠거든요.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아픈 걸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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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July 29th, 2007 · Comments Off · Uncategorized
머릿속에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데.. 정리가 어렵다. 다 모두 중요한 것들인데.. 수업에 집중을 했다고 해도, 다시 돌이키니 아무 것도 기억에 없다. 아무튼 오늘은 소중했다. 하지만 갑작스레.. 잊었던 공허가 어제부터 돌연 찾아왔다. 감정몰입은 정말 끝내준다. 그래서 힘들군... 아 맞아. 커피프린스 1호점이 날 슬프고 허하게 만드는 주범이구나. ㅜ_ㅜ; 아 공유... 이 녀석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 녀석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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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
July 25th, 2007 · 2 Comments · Uncategorized
지쳐있을 때, 이적씨 노래를 부탁했더니 이금희씨는 내 문자와 함께 노래를 들려주셨다. 아... 고마워라.
결국 지치고 지쳐서, 한 달 더 버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되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기로 했다. 내가 이것저것 오바하여 산 것 같기도 하다만, 이게 내 몸에 맞는 줄 알았지 뭐.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 시간 계획을 제대로 짤 수 없다는 것, 일하는 보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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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July 23rd, 2007 · 2 Comments · Uncategorized
새로운 학원에 등록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왜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느냐면, 학생에 대한 관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겪은 선생님들 중 미래형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직 기억에 없다. 뭐.. 그 미래형의 의미가 애매하지만.. 아무튼.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넌 어쩌구 저쩌구 같은 것이 될 것 같아." 선생님의 미래형 말씀은 이미 과거가 되고, 난 또 하나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 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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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소중하다.
July 13th, 2007 · 5 Comments · 현기증
내 시간을 하찮게 생각하는 이들에게서 정이 뚝 떨어졌던 하루. 그런 영향으로, 오늘 타의로 예상과는 달리 약속 시간이 달랑달랑 했을 때, 나는 열심히 뛰었다. 상대도 나처럼 시계만 바라보며 살 것을 생각하면 뛸 수 밖에 없었다.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나는 엉뚱한 건물에 와서 헤매고 있었다. 볼 일을 보고 나와 종로 3가역행을 탔다고 생각했으나 5호선은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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