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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시간은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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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얼중얼궁시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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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guy</title>
		<link>http://nonull.com/2007/07/13/50/comment-page-1/#comment-303</link>
		<dc:creator>guy</dc:creator>
		<pubDate>Mon, 23 Jul 2007 01:19: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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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난 단어가 나왔네요 &quot;다음&quot;

다음이란 없는거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재미난 단어가 나왔네요 &quot;다음&quot;</p>
<p>다음이란 없는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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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she</title>
		<link>http://nonull.com/2007/07/13/50/comment-page-1/#comment-302</link>
		<dc:creator>she</dc:creator>
		<pubDate>Sun, 22 Jul 2007 15:52: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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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화를 내버렸는데. 그 친구 반응이.. 제가 알던 우리 관계에서의 나올만한 반응이 아니어서 마음이 아프군요. 아무래도 친구를 잃은 것 같습니다. 관계 개선을 위해 화를 낸 건데. 뭐. 이렇게 되었네요. 우리는 지나가는 연이었을까나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런 관계 유지할 이유가 없어 보이지만... mystyle님 말씀대로 함께한 시간으로 쌓인 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화를 내버렸는데. 그 친구 반응이.. 제가 알던 우리 관계에서의 나올만한 반응이 아니어서 마음이 아프군요. 아무래도 친구를 잃은 것 같습니다. 관계 개선을 위해 화를 낸 건데. 뭐. 이렇게 되었네요. 우리는 지나가는 연이었을까나요.</p>
<p>냉정하게 생각하면 이런 관계 유지할 이유가 없어 보이지만... mystyle님 말씀대로 함께한 시간으로 쌓인 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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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mystyle</title>
		<link>http://nonull.com/2007/07/13/50/comment-page-1/#comment-301</link>
		<dc:creator>mystyle</dc:creator>
		<pubDate>Sun, 15 Jul 2007 03:08: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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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게 친구라는 존재가 아닐런지...

그냥 그렇게 만나면 편하고 굳이 정확한 약속을 잡지 않더라도 만나면 만나고 갑자기 만나기 어렵다고 하면 그냥 &quot;그래&quot;라고 대답하고.

오래된 친구일수록 서로 존재감이 없는 강력한 존재감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말이 이상하지만 실제로 그런것 같아요. 전에 혼자서 카메라 메고 서울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데 친구넘이 전화 와서 지금 급하다며 발표 논문 영작을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급하게 해 주고 며칠뒤 그넘 여자 친구의 논문 도입부 까지 무보수로 맡아 버리게 되더군요 ^^; 

필요할때만 전화해서 부려먹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갖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들과 함께한 시간은 그런게 너무도 당연하게 만들어 버렸죠.   

하지만 여기에 조건이 붙으면 될넘만 옆에 두어야한다는 거...맞지 않는 인간들이랑 가벼운 연에 이끌려 만날필요가 없다는 것. 조금 극단적인 저의 사람만나는 방식이지만 이게 제일 편하니...

큰 걸 느끼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항상 마음이 상하면 서로에게 존재감이 없는 강력한 존재감이 되지 못하고 불필요한 지나가는 &#039;연&#039;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조금 있다 친구넘들에게 &quot;사랑한다&quot;는 문자 하나씩 때려 주어야 겠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게 친구라는 존재가 아닐런지...</p>
<p>그냥 그렇게 만나면 편하고 굳이 정확한 약속을 잡지 않더라도 만나면 만나고 갑자기 만나기 어렵다고 하면 그냥 &quot;그래&quot;라고 대답하고.</p>
<p>오래된 친구일수록 서로 존재감이 없는 강력한 존재감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p>
<p>말이 이상하지만 실제로 그런것 같아요. 전에 혼자서 카메라 메고 서울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데 친구넘이 전화 와서 지금 급하다며 발표 논문 영작을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급하게 해 주고 며칠뒤 그넘 여자 친구의 논문 도입부 까지 무보수로 맡아 버리게 되더군요 ^^; </p>
<p>필요할때만 전화해서 부려먹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갖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들과 함께한 시간은 그런게 너무도 당연하게 만들어 버렸죠.   </p>
<p>하지만 여기에 조건이 붙으면 될넘만 옆에 두어야한다는 거...맞지 않는 인간들이랑 가벼운 연에 이끌려 만날필요가 없다는 것. 조금 극단적인 저의 사람만나는 방식이지만 이게 제일 편하니...</p>
<p>큰 걸 느끼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항상 마음이 상하면 서로에게 존재감이 없는 강력한 존재감이 되지 못하고 불필요한 지나가는 '연'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p>
<p>조금 있다 친구넘들에게 &quot;사랑한다&quot;는 문자 하나씩 때려 주어야 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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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she</title>
		<link>http://nonull.com/2007/07/13/50/comment-page-1/#comment-300</link>
		<dc:creator>she</dc:creator>
		<pubDate>Sat, 14 Jul 2007 20:44: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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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친구에게 정말 도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게 화를 냈다. 처음일지도 모르겠어. 그냥 무시하려고 했으나 친구의 정이 무엇인지... 속이 끓어서 견딜 수가 없더라. 

다음부터는 친구라는 분들로부터 저런 대우를 받기 싫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 친구에게 정말 도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게 화를 냈다. 처음일지도 모르겠어. 그냥 무시하려고 했으나 친구의 정이 무엇인지... 속이 끓어서 견딜 수가 없더라. </p>
<p>다음부터는 친구라는 분들로부터 저런 대우를 받기 싫어.</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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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Luna</title>
		<link>http://nonull.com/2007/07/13/50/comment-page-1/#comment-299</link>
		<dc:creator>Luna</dc:creator>
		<pubDate>Sat, 14 Jul 2007 13:54: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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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전에 그랬기에 미안하다.-_-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도 전에 그랬기에 미안하다.-_-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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