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바뀐 걸 어떻게 해보겠다고 조조영화 티켓을 끊어 극장에 갔으나 혼자 온 사람은 나뿐인듯 한데 얼마나 웃긴 폼으로 잠에 취했는지 나중엔 눌러쓴 모자만 믿고 쿨쿨 자고 나왔다. 예지원씨 때문에 봤던 '죽어도 해피엔딩'인데 뭔 내용인지 기억도 안 나고, 평점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정말 재밌는 영화인가? (보신 분 계시면 '재밌다/유치하다' 둘 중에 [...]
Entries from August 2007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August 31st, 2007 · 3 Comments ·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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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근잘근
August 27th, 2007 · 6 Comments · Uncategorized
인사를 노골적으로 씹는 분이 계시다. 내가 오해해서 그분의 제스쳐를 몇 번 무시한 일이 있었는데... 1달이 넘도록 그걸 마음 속에 담아두다니. 나도 똑같이 당해보라는 건가. 큭큭. 씹든 말든 인사는 계속하겠다. 계속 날 무시하면 당신을 쫌팽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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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August 15th, 2007 · Comments Off · Grace
예전엔 안 들었던 말들을 올해에 여러 사람에게서 듣는다. 뭐가 대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얼마간 계속된 이 어지러움을, 지나쳤다면 안되었을 사람이 정리해 주었다. 너의 성격이 너의 일에 지장을 주니까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
지나칠 뻔 했다. 알면 알수록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난 더 조심조심하고, 말을 아낀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 사람이다. 나를 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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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August 13th, 2007 · 2 Comments · Uncategorized
개그스러운 자아 비판이 주를 이루지만 결국 만능 엔터테이너의 직함을 가진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도쿄 타워. 버스에서 콧물이 흐르고 눈물이 흐르고. -_-;
심히 공감이 되기 때문에 기분 나쁜 그의 젊은 시절의 독백. 내가 어쩌다 이런 개그에 쓴웃음을 질 수 밖에 없어야 하는지 분하다. 요즘의 생활은 내 현재에서 느끼는 분함의 연속이다. 덕분에 답답해지기도, 긴장감이 유지되기도,,,
백수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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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나.
August 11th, 2007 · Comments Off · Uncategorized
웹호스팅과 도메인 기간 만료가 다가옵니다... 웹호스팅은 지금 cafe24 쓰고 있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시간도 좀 아깝고 -_-; 홈페이지를 아무래도 정리할까 하는데 nonull.com 도메인이 참 아쉽군요. 마음에 드는 도메인인데;
8월 말이 되어 홈페이지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놀라지 말아주세요. 하핫;
- 11월까지는 접속 가능합니다.. 그 후는 그 때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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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금을..
August 7th, 2007 · 6 Comments · Uncategorized
기대와 실망.
이 조금을 못 참아서 혀를 잘못 굴리면 쓰겠나... 고진감래...
똑똑해지자. 나를 사랑하자. 매우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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