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시사라면 깜깜한데 잠이 안 와서 dmb를 보다가 관심도 없던 100분 토론까지 봤고 결국 보다가 화가 나서 중간에 채널을 돌렸지만 문국현 후보를 다시 보게 되었다. 정치에 관심이 한 개도 없었는데 이렇게 관심없었다간 엄한 사람 대통령 만들어줄 뻔 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바보같았다. 시사 투나잇에서는 교육 관련 공약 비교를 했는데 문국현 후보 쪽에 확실히 호감이 갔다.

메타블로그에 100분 토론에 관한 글들이 속속 올라오던데 난 그들이 평범한 블로거인지 빠인지 까인지 의심된다. 안 그래도 두통 심한 요즘인데 대선 문제까지 내 머리를 쥐어 뜯게 하기는 싫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