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lishness
오늘의 나는 경솔하고 바보가 따로 없군.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나오는 격. 지금으로썬 어쩔 수 없는 모자람. 이렇게 기분 안 좋을 수가. 그만한 위치가 되는 날 보겠습니다.. 가슴을 쥐어 뜯는다. 멍텅구리...!
Archives for March 2008
오늘의 나는 경솔하고 바보가 따로 없군.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나오는 격. 지금으로썬 어쩔 수 없는 모자람. 이렇게 기분 안 좋을 수가. 그만한 위치가 되는 날 보겠습니다.. 가슴을 쥐어 뜯는다. 멍텅구리...!
분교가 없는 학교인데 경남의 분교로 스케줄을 짜다가 맞다! 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본교로 다시 시간표를 짜고 신청하느라 정신없었다. 다 해결하고 후련하게 눈을 떴을 때, 맞다.. 난 자퇴했지... 허무함이 몰려왔다. 안 그래도 자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바쁜 꿈을 꿔서 잔 것 같지도 않고.
학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므로 일본인 선생님과 매일 마주친다. 어느 학원이나 진도는 거기서 거기인지 이곳에서 들려오는 말은 거의 알아듣는다. 그러나 학원 다닌 지 반년이 지나가 문법을 뇌에서 삭제한 나는 말이 안 터진다는 거 -_ㅜ;;; 그래서 잠깐 잠깐 다시 공부하고 있다. 며칠 전, 일본인 선생님이 뭘 물어보시는데 '잘 모르겠습니다.(요쿠 와카리마셍)' 가 머릿 속에서 조합이 되지 않아 어벙벙하게 있었더니 옆의 한국인 학생이 선생님 말씀을 통역해주었다. 이미 알고 있는뎅 ㅜ_ㅜ;
어제는 예쁘고 잘 웃는 모 선생님께 식사겸 드시라고 켈로그 과자 한 봉을 드렸더니 오늘 답례로 초코렛을 주시면서 뭐라뭐라 많은 말씀을 하셨으나, 내가 한 말은 '아니에요~(이에~)', '네(하이)', '저도요~(와타시모)', '필요없어요~(이라나이~)' 뿐이었다. 흑흑흑. 괴롭다.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은. ㅜ_ㅜ; 공부해야지!!
. dotclear를 테스트 설치해봤는데 수정하지 않아도 내 입맛에 맞다. 기본 테마가 xhtml1.0 strict를 준수하고 있으니 뜯어고칠 필요없고, xhtml에 맞게 위키 문법도 쓸 수 있고.. 위키 문법을 플러그인으로 쓰다보면 웹표준에 어긋날 때가 많아 신경이 좀 쓰이는. multiblog 기능과 private blog 플러그인을 같이 쓰면 어떤 블로그는 공개하고 어떤 블로그는 비공개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저러나 영어로 된 문서가 미비하고 그러다보니 플러그인도 다양하지 않고... 원하는 걸... 낑낑대며 만들어야 하나 ㅜ_ㅜ;; 그러나 저러나 워드프레스가 섬세하다.
. 4달째 새벽 4시 20분까지는 일어나고 있다. 아무리 잘 일어나도 학원 다닐 때랑 돈 벌 때랑은 기분부터 다르다. 8시든 10시든 12시든 언제 자든 일어나는 시간엔 '벌써야?!' 라는 생각 먼저 든다. 눈 한 번 감고 뜬 것처럼 자고 일어난 느낌이 없어 시무룩하고 아쉽고 뭔가 억울하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일어나 세수하고 나면 역시 일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 일본에는 미중년배우가 더러 있는데.. 좋아하는 배우는 나카무라 토오루, 타나베 세이이치, 타니하라 쇼스케..정도? 우리나라는?,, 박용우, 김상경.. 아무튼 나카무라씨가 나오는 자호접을 더빙판으로 봤는데 공중파라서 여기 저기 잘랐는지, 이해력 문제인지 도통 뭘 말하는 영화인지 모르겠다. 나카무라씨 더빙 싱크로율도 불만족 -_-.. 나카무라씨는 한국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2000)'와 '청연(2005)', 또 한류 드라마 '동경만경(무지 재미없음)'에 출연한 이력이 있고 아시아 쪽에선 폭넓게 활동하는 것 같다. 그가 출연한 '빙점'이란 단편 드라마는 강추. 차갑고 강인한 외모라 맡는 역할도 정해져 있는 편인데 그런 그도 기묘한 이야기에서 코믹 연기를 아주 잠시 보여준 적이 있다.
. 원래 그렇게 다큐멘터리를 많이 방영했는지, 요즘 지루하지 않은 다큐멘터리가 쏟아진다. 다큐 전문채널부터 시작해 EBS에서만 해도 거의 매일 다큐멘터리를 보여주고 각 방송사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다큐를 편성하고 있으니 다큐를 좋아하는 사람은 편성표를 기억하기도 괴롭다. 외국 방영물도 다수 보여줘서 그런가. 지난 MBC 프라임 '세계명화의 숨겨진 이야기- 쇠라편' 을 보고.
2006년 8월부터 2008년 2월까지 햇수로 3년 쓴 테마를 오늘로 바이바이.. 하기는 아쉬워; 위키 테마로 그냥 남겨두고 이곳만 단장했다. 사실 틀은 변함없이 스타일시트만 바꾼 거라 위키도 덧씌우면 끝나는데...(리뉴얼이 아닌 리디자인으로 해야 옳지?!) 지난 테마가 너무도 애착이 가기에 기존대로 남겨뒀다. 또한 디자인 감각없는 나는 공개 테마를 수정해서 쓴다. 지난 Uncategorized라는 블로그 제목을 쓰기에는 테마 사이즈가 약간 트러져 'Who Cares!'로 고쳤다.
틀은 수정하지 않고 CSS파일만 수정한다면, 쓰임새에 따라 세분화된 css 파일들을 관리하기에 Get theme data 함수와 같이 사용하면 유용. 특히 위키와 같이 연동한다면 더더욱 유용.
css파일만 관리하는 상위 폴더를 따로 만든다.
그 아래 테마이름별로 폴더를 만들어 필요한 스타일 파일들을 그 안에 저장한다.
그리고 예제와 같이 응용한다.
<?php $theme_data = get_theme_data(TEMPLATEPATH . '/style.css');
echo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media="screen" href="' . trailingslashit(get_settings('siteurl')) . 'css/'.$theme_data['Title'].'/blog.c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