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만 버티면..

평일이 겨우 끝나간다. 난 갈수록 멍해지는 것 같다. 기도 안 차는 면면을 열거하고 싶지만. 한 숨 자면 또 잊혀질 것들.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간 얼큰한 돌솥비빔밥이 먹고 싶어 죽겠는 며칠이다. 내 활동반경에서는 찾을 수 없군.

"어쩜 난 이리도 철이 없을까요."
"그만큼 당신은 행복했다는 말이죠."

프라하의 소녀시대, 요네하라 마리, p.145

2 Comments

  1. nuzl wrote:

    이거 파이어폭스 3 베타 5에서 xml 로 보여요 ;ㅁ;
    그래서 리더에서 IE-VIEW 로 익스로 들어와야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ㅠㅠㅠ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profile="http://gmpg.org/xfn/11"

    아무래도 원인은 head 의 요 두줄 때문인듯 합니다!

  2. she wrote:

    앗. 플러그인을 켜둔 걸 깜빡 했네용. ^^;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