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감바떼~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 구단에서, 원래는 마무리가 아니었는데 기존 투수의 부상으로 격상된 마무리 투수 임창용씨가 지금껏 무실점으로 4세이브를 챙겼다. 그의 시원한 투구를 생으로 볼 수 없는 것이 한없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야구,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싱아흉아님의 친절함으로 히어로 인터뷰도 볼 수 있었다. 그는 사회자가 일본어를 부탁하자, '감바떼' 하면서 베시시 웃어버렸다. 난 거기에 반해버렸다. 요즘은 좀 빈틈있는 사람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