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8일 방영한 MBC espn '야구를 향한 상상' 영상을 친절한 님으로부터 구해 보았다. 느슨해진 상태에서 게을러지고 쉬고만 싶고 그럴 때, 자기계발서라든지 이런 영상을 보면 상당한 자극을 받는다. 오늘도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을 즈음 영상을 봤는데(근무하면서 동영상을 보는 것도 이제 며칠만 지나면 못한다..^^;), 양신의 한 마디에 꽂혀서 흑~ 역시 보길 잘했어. 보고 싶더라.~ 이러면서 꼭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아닌 좋은 기분으로 할 일을 마쳤다. 헤~ 집에 오는 길에 좋은 책도 읽었고, 또 좋은 책도 몇 권 도착했고, 내일만 지나면 또 쉴 수 있고! 아이고~ 행복하여라.
책을 다 읽은 다음엔 dmb로 야구를 보았다. 야구 채널은 기아:우리 경기 밖에 없어서 보기 시작했지만 서재응씨를 응원하였다. 4:0로 지다가 지금 현재 5:6로 역전인데, 어쨌든 근성은 확인했으니 여기서 다시 역전되어 지더라도 좋게 생각하련다. 기아 끝까지 화이팅이야~! 역시 야구는 몰라요~ (근데 임창용씨는 언제 또 나오셩. ㅜ_ㅜ 기둘리느라 목 빠져요. 오늘은 야쿠르트가 져서 등판 못함 ㅜ_ㅜ)
오래 전 대법원장이었던 얼 워렌은 "사람들은 실패에 대해 알기 위해 신문의 주요 면을 읽고, 성공을 알기 위해 스포츠 면을 읽는다." 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말의 힘, 할 어반,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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