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존경할 수 없는 윗 사람과 헤어져 나의 야구 얘기나 광우병 근심 토로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동생과 일하게 되니 출근하는 일로 더는 가슴 답답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동안 나는 너무 외로워서 까칠했음을 인정해야 했다. 흐흐흑.
Archives for May 2008
존경할 수 없는 윗 사람과 헤어져 나의 야구 얘기나 광우병 근심 토로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동생과 일하게 되니 출근하는 일로 더는 가슴 답답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동안 나는 너무 외로워서 까칠했음을 인정해야 했다. 흐흐흑.
봤던 영화를 일일이 기록하자면 더 많이 기억했을 텐데, 요번주에 봤던 일본 영화 4편이 꽤 색달랐다. 젊은 팬들을 상대로 만든듯한 학교 짱 힘겨루기를 다룬 '크로우즈 제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올드 보이를 연상케 하는 '지하철을 타고', 근대화기의 화장사를 소재로 한 '화장사 (化粧師:Kewaishi, 2001)', 쿄토의 게이샤를 소재로 한 '마이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