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근

지금이면 출근해야 할 시간이지만 출근하지 않았다. 착함과 소심함 사이를 헷갈려 하더니 요즘 본색이 살아나는 것 같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사실 눈치나 챘으면 좋겠지만. 그냥 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