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머리

마음껏 웃어도 가슴은 닫고 있다. 언제쯤 가슴이 뻥~! 뚫릴까. 내 기준과 상식은 이상적인 것일까. 일이든, 생활이든... 겉돌고 있다. 허전하고 배고파진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걱정된다. 아이스크림과 케잌이 다시 나를 부른다. 배스킨 라빈스의 캠프화이어 에스모어, 그리고 뎀셀브즈 케잌.... 아무래도 내장비만이 의심된다. 먹으면 바로 부어오르니. ㅜ_ㅜ... 어제는 바닐라 스트로베리 케잌(조각)을 맛봤는데 지금껏 먹은 뎀셀브즈 케잌 중 제일 좋았다. 그러나 그곳 케잌은 조각케잌이라도 너무 크고 진해서 하나를 다 먹기에는 질린다. 같이 먹어야 한다. 같이...

2 Comments

  1. Luna wrote:

    뎀셀브즈 별로 안 좋아하는거 아니었어? ㅎㅎ 위장이 약하면 영양분이 흡수가 잘 안 되고 정체되서 쉽게 붓는다오~ 찬 거, 밀가루는 조심하는게 좋을듯^^; 아..나도 뎀셀브즈 가고 싶다 ㅠ_ㅠ

  2. she wrote:

    뎀셀브즈가 아니라 커피를 안 좋아하는 거였을 걸?^^ 위장이 약하면 그런 거야? 나 요즘 밀가루만 보면 눈이 뒤집혀. 갑자기 이런당. 흑흑. 근데 붓는 건 정말 심각해. 혈액순환이 안 좋은가. 흐... 언능 서울로 입성하여라. 뎀셀브즈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