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달

투썸플레이스의 초코무스롤, 뎀셀브즈의 바닐라스트로베리케잌.. 닥치고 강추.

아직 먹지 못한 몇가지를 같이 먹고 싶어 뎀셀브즈에 들를까 고민했지만 얼굴을 파고드는 바람이 무서워 신도림으로 곧장 향했다. 식사를 하고 맥플러리에 달달한 카페모카에 스타벅스 조각케잌 2가지에 마카롱까지 흐... 너무 단 것만 먹어서 돌 지경. 역시 메인 이외의 메뉴는 만족스럽지 않다. 흑흑. 옳다 그르다 이런 얘기가 오가지 않는 질투 없는 우리 사이. 아무리 기분 좋아도 10시가 넘어가면 눈이 무겁다. 이 체력으로 20대를 싱싱하게 보낼 수 있을까. 미처 몰랐다. 눈만 감으면 잠을 잘 수 있는 인간이었는지를. 자고 싶지 않아. 그러나 자야 하므로 잔다. ㅜ_ㅜ..

2 Comments

  1. Luna wrote:

    나도 몸 쓰는일 할땐 눈만 감으면 잠들곤 했는데 ㅎㅎ 몇 달 적응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단 게 땡기는 것도 피로때문일지도 모르겠네.

  2. she wrote:

    미치겠어. 시험 보는데... 일하고 와서 글자만 보면 눈이 감겨서 도통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니 말이 맞는 거 같아. 피로해서 탄수화물만 미친듯이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