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야.

식욕이 장난 아니다. 노동량도 장난 아니다. 많이 먹는다고 팔 힘이 세어지는 것도 아니고 20살짜리 흉내냈다가 일 치를 뻔 했다. 번쩍 번쩍 들고 싶은 마음 반, 연약한 사람이고픈 마음 반.. 하하. 아무튼 마음껏 먹고 아침엔 눈이 감겨 다른 사람이 되었다가 일하는 동안 쭉쭉 살(붓기)이 빠진다. 다행히 아직은 살이 찌진 않는다. 오늘까지만이다.. 적당히 좀 먹자. 하면서도 넘치는 식욕 감당하기 어렵다. 적당히 먹었으면 내가 원하는 딱 그 상태가 될 텐데. -_ㅜ; 와인 공부를 해야 하는데 짱난다. 맛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흑흑.

2 Comments

  1. Luna wrote:

    계속 들다보면 어느새 들게 되더라. 나 컵이랑 그릇 엄청 많이 깼었거든. 심지어 손님들 앞에서까지 ㅎㅎ;;; 근데 나중엔 번쩍 번쩍 들게 되더라고. 심지어 쌀 20kg짜리 포대도 들게 되더라...-.-; 넘 무리는 하지 말고....ㅎㅎ 화이팅!

  2. she wrote:

    아아아... 힘센 나는 싫다. ㅜ_ㅜ... 자꾸 마음은 체력이 좋아지길 거부하고 동료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있다. 으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