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롯데백화점

09.05.10. 롯데백화점, 완전 잘 어울렸지만 지르지는 못했다. 흑흑

05.08. 청계천은 푸르르다. 투썸의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05.09.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고 홍대에서 놀았다. 프리 재즈 공연은 별로였다. 클래시컬한 게 좋은가 보오.
05.10~11. MT에 갔으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말을 할 수 없었다. 언제나 이런 식이군. 그러나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천천히.. 급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친해지고 싶다.
05.12. 매드포갈릭을 두 여자가 초토화시키고 왔다. 약 8만원 어치의 4가지 메뉴. 허걱! 얻어먹을 땐 역시 매드포갈릭! 그리고 7급 공무원을 보았다. 너무 배불러서 감기는 눈을 억지로 열고 볼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먹는 미고 베이커리의 푸짐한 녹차빙수는 언제나 깔끔하다. 목동은 참 놀기 편한 동네다. 너무 너무 많이 먹은 죄책감에 1시간 반을 걷고 회사 동생과 통화하고 웃고 그렇게 집에 돌아왔다. 조금만 자고 일어나 시험 공부를 해야 한다. 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