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충전!

다른 지점으로 발령나 떠나버린 캡틴이하 동료들과 만나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한 것까지 치면 5차까지 자리를 옮겨다니며 하루종일 먹기만 했다. 헥헥헥..

광화문 매드포갈릭에 가서 그곳 캡틴님을 좀 곤란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생각외로 괜찮은 일이었는지 아니면 그분 성격이 좋으신 건지 굉장히 신경써주셨다. 내가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당신의 직원들도 나 같은 미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칭찬에 느무느무 기분이 좋아서 하마터면 '저 00 직원이에요~ 놀러오세요~!' 라고 말할 뻔! 매드포갈릭에 맘만 먹으면 취직?! 요런 상상도 ^-^; 흐흐흐; 암튼 이틀전과 같은 세트메뉴를 배불리 먹고 나니 한동안 매드포갈릭은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