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분향소도 영결식도 어디에도 가지 못했다. 피로가 많이 누적된 5월. 퇴근시간만 되면 멍해진다. 아니 요즘은 출근하자마자도 멍하다. 멍청하다. 난. 곰이다. 편하게.. 대통령에 대한 짧은 대화라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도 없었다. 그것이 안타깝다.

3 Comments

  1. nuzl wrote:

    저도 가까이 있지만 갈수 없었네요
    그리고 제주위엔 마우스 편 밖에 없더군요
    (아무래도 다들 무서워서 그런지도...)

  2. Luna wrote:

    난 이제 친구를 가려 사귀려고....-.- MB나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랑은 얘기하기도 싫다. 6월인데 보자. 언제가 괜찮은지 연락줘~

  3. she wrote:

    Luna // 웅.. 아마도 내일 전화할걸? ^^
    nuzl님 // 전 주변에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어서... T-T 물론 저도 정권바뀌고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