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090620_종로 투썸_요거트 플라워가 좋아요~
식사 후 요거트 플라워로 소화를...^^

친해지고 싶은데 말 한마디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울한 토요일밤.. 보슬보슬.. 흥청망청 어지러운 거리. 나는 이런 저렴함이 싫다. 술 취하지 않기를 잘했어.

walking in the park..

앓는 소리 많아진 요즘이다. 쌓이는 스트레스는 수다와 맛나는 식사로 해소.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게 힘든 어제를 보내고 오후 4시에 겨우 일어나 외출하고 10시가 넘은 시원한 시간 공원을 거닐고 집에 돌아왔다. 나의 로망은 별 거 없다. 편한 차림으로 적당히 시원한 밤에 공원을 남편과 걷는 거 정도? ㅎㅎㅎ 아무튼 기분 좋은 수요일. 난 어릴 때부터 수요일이 가장 좋더라.

still

시원하게 비가 쏟아진 밤이 지나고 하늘이 높고 파랗다. 우리들의 휴일을 하늘이 보살피기라도 하는 듯이..

너무 먹어서 턱이 아프다. .. ㅜ_ㅜ

사회성이 부족한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여행을 하니 부족한 나를 발견한다. 계획하고 지키는 면이 필요한데 마냥 해방만을 원하는 응석받이.. 그래도 아직은 .. 이래도 되지? 응?!.. 혼자 여행가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