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언니가 신입으로 들어왔다. 어제는 일이 9시에 끝나고 조금 뒷풀이를 갖다가 그들과 헤어진 시간이 이 언니 퇴근 시간이랑 얼추 맞아서 직장으로 되돌아가 언니랑 같이 가고 싶어서 왔다니까 완전 반가워해줌... 만약 내가 언니 입장이었어도 완전 감동이었을듯^^; 우리는 집으로 가기 전.... 아이스크림 집에 들러 수다 좀 떨어주고... 마감시간이라고 쫓겨나서 다른 카페에 갔다가 또 마감시간 됐다고 쫓겨나고 또 술집으로 옮겼다가 동트자 쫓겨났다....;;;
서로 오해할뻔한 부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