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와요

. '날보러와요', the Stage, 보는 내내 돈이 너무 아까워서 견딜 수 없었다. 하품만 연신 해대고... 연기도 너무 못하고... ㅜ_ㅜ... 다시는 연극을 보지 않으리라고 다짐하게 만든 생애 최후의 연극이 될지도.. 연극은 볼때마다 성에 차지 않는다.

.오븐에 구운 보드라운 치킨이 먹고 싶다. 집에 오는 길에 길거리표 포장마차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오늘따라 커플손님이 많아서 혼자 앉아 먹을 수 없었다. ㅜ_ㅜ..

.하찮은 상사 밑에 있는 내가 하찮다. 가슴에 암석이 박힌다. 아!! 갑갑해!! 구관이 명관.

표정없음

표정 변화가 심하다. 솔직한 게 단점이 되기도 장점이 되기도. 요며칠 표정없이 지내서 동료들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거의 해결된 지금에 와서는 괜히 그랬을까 싶어 후회도 되고... 아무튼 복잡했다.

'날보러와요' 보고 싶다.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