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유취...
어리게 살지 말자. 쪼옴..

다중

12월이 가긴 갔다. 시원하고 섭섭하다. 눈 뜨는 시간엔 일하고, 그 외엔 잠자기 바빴던 12월. 그리고 신천지로 돌아온 것 같다. 한가함이 낯설어진다. 두가지 세상이 나를 멍하게 만든다. 새해의 첫 휴일에는 눈이 펑펑 왔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잠만 자다가 눈이 그친 후에야 깨어났다. 이튿날 출근길 옆으로 쌓인 눈높이에 어리둥절하다. 그리 바라던 새해가 되었는데 왜 이렇게 슬프지.. 무기력해졌다.

나의 모든 인연..
행복한 한 해 누리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