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12월이 가긴 갔다. 시원하고 섭섭하다. 눈 뜨는 시간엔 일하고, 그 외엔 잠자기 바빴던 12월. 그리고 신천지로 돌아온 것 같다. 한가함이 낯설어진다. 두가지 세상이 나를 멍하게 만든다. 새해의 첫 휴일에는 눈이 펑펑 왔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잠만 자다가 눈이 그친 후에야 깨어났다. 이튿날 출근길 옆으로 쌓인 눈높이에 어리둥절하다. 그리 바라던 새해가 되었는데 왜 이렇게 슬프지.. 무기력해졌다.
나의 모든 인연..
행복한 한 해 누리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Jeremy wrote:
me care you. aha just kidding.
I just stop by ur NICE blog.
Happy new year.
by the way. your domain 'nonull' is pretty good, i think. cuz that reminds me programming like Java. :-)
¶ Posted January 7th, 2010 at 2:10
she wrote:
농담이라도 기뻤어요. care해주신다는 말씀.^^ 저도 제 도메인이 넘 마음에 들어서 사막이 되어버린 홈페이지, 어찌하지를 못하고 꼬박꼬박 도메인에 계정비까지 지불하고 있어요. 요번달에 연장해야 하는데 Jeremy님 코멘트 덕분에 더 끌어안고 싶네요. 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Posted January 7th, 2010 at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