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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Tagged as 'Uncategorized'

이해

May 8th, 2008 · No Comments · Uncategorized

존경할 수 없는 윗 사람과 헤어져 나의 야구 얘기나 광우병 근심 토로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동생과 일하게 되니 출근하는 일로 더는 가슴 답답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동안 나는 너무 외로워서 까칠했음을 인정해야 했다.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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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May 4th, 2008 · 4 Comments · Uncategorized

봤던 영화를 일일이 기록하자면 더 많이 기억했을 텐데, 요번주에 봤던 일본 영화 4편이 꽤 색달랐다. 젊은 팬들을 상대로 만든듯한 학교 짱 힘겨루기를 다룬 '크로우즈 제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올드 보이를 연상케 하는 '지하철을 타고', 근대화기의 화장사를 소재로 한 '화장사 (化粧師:Kewaishi, 2001)', 쿄토의 게이샤를 소재로 한 '마이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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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감바떼~

April 20th, 2008 · Comments Off · Uncategorized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 구단에서, 원래는 마무리가 아니었는데 기존 투수의 부상으로 격상된 마무리 투수 임창용씨가 지금껏 무실점으로 4세이브를 챙겼다. 그의 시원한 투구를 생으로 볼 수 없는 것이 한없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야구,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싱아흉아님의 친절함으로 히어로 인터뷰도 볼 수 있었다. 그는 사회자가 일본어를 부탁하자, '감바떼' 하면서 베시시 웃어버렸다. 난 거기에 반해버렸다. 요즘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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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사미

April 20th, 2008 · Comments Off · Uncategorized

라스트 프렌즈라는 요번 분기에 나온 일드가 있는데, 커트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우에노 주리보다도 나에겐 나가사와 마사미가 눈에 확 들어온다. 라스트 프렌즈에는 요즘 인기 좋은 젊은 연기자들이 출연하는데, 모두 약간은 기존 이미지에 대비해 깨는 스타일로 나온다. 그래서 더욱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해지는 걸지도. 항상 덥수룩한 폭탄 머리를 했던 에이타는 머리도 패션도, 약간은 말투도 여성스러워져 중성적으로 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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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April 17th, 2008 · 1 Comment · Uncategorized

옥션 정보유출 피해자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 거래사항이 없어 금융정보 유출은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건 다 유출돼버렸다. 생각해 보니 검찰청 출두 전화도 받았고 이래저래 자꾸 은행에서 전화와서 가입하라고 물고 늘어지는데... 서비스를 이용한 댓가가 공포로 다가오기는 처음이다. 개인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혜택을 받는 구조...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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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April 15th, 2008 · Comments Off · Uncategorized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의 소설이라는데, 꽤 인지도 있는 작가인지 그가 쓴 '용의자 x의 헌신'이 집에 있기도 하다. 스타일이 원래 그런 분인지 '용의자 x의 헌신'을 읽었을 때와 2시간 분량의 드라마로 꾸며진 '숙명'을 볼 때와 느낌이 그리 다르지 않다. 나와 작가의 코드 문제인가. 그 상상력으로 말미가 왜 그런지 허탈하다. 작년 방영된 미야베 미유키의 긴 긴 살인을 받아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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