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마음.
입 꼭 다물고 있다고 해결되지 않는 거리.
.......

웃고 있더라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항상 잘 되길 바래. 힘내요. 2007년.

연말

라디오 프로그램에 응모했는데 당첨되어 화요비 콘서트에 갑니다. 급방끗~ ;) 화요비 노래 부르는 거 보고 콘서트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정말 가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연말이라 콘서트도 많고 표 나눠주는 프로그램도 많답니다. 한 번 응모해보세요~~ ^^ 이렇게 훈훈한 겨울은 참 오랜만이네요. 히히.

R U Happy?

행복한가요?

네...
'으이그~ 이 지지배야~'
이 한마디로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Watch out!

항상 다니던 건널목 위로 할아버지가 쓰러져서 눈을 감고 있다. 할아버지 뒤로 몇 걸음 거리에 할아버지의 오토바이가 쓰러져 있고 반대편에서는 유리창에 제대로 금이 간 티코가 사거리의 중앙을 점령하고 그 옆에 티코의 주인인 중년의 아주머니가 어쩔 줄을 몰라하셨다. 나는 도저히 그 할아버지 옆을 지나칠 용기가 생기지 않아서 다른 건널목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오늘부터.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여 눈물이 약간 나오기는 했지만 추위에 말라버렸다. 이것이 쾌청하고도 심하게 추웠던 오늘 아침의 일.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옆의 도로에서 잘 달리던 승용차의 타이어가 터졌는지 굉장한 소음을 내며 갑작스레 멈췄다. 뒤에서 달려오던 차 또한 놀랐겠지만 다행히도 간발의 차이로 멈췄다.

무뚝뚝한 딸은 아버지께 '교통사고를 목격해버렸어요. 운전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확인

푸우와 피글렛

피글렛 : 이봐 푸우~
푸 우 : 왜그래 피글렛?
피글렛 : ...
푸 우 : ..?
피글렛 : 아냐. 그냥 네가 옆에있나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 곰돌이 pooh 中

素直になれないなら喜びも悲しみも虚しい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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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1.9MHz에서 들었던 Truely Madly Deeply(Savage Garden)라는 제목에 이끌려 방문한 블로그. Summertime도 듣기 좋군요.

믿음직스러운 사람의 Follow Me라는 말을 기대합니다.